일단 기대치를 낮춘다.
어떠한 답이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틀린답이라고 반박하지말고 생각이 다른것이라고 넘어간다.
나의 지식을 절대적으로 믿지않는다.
말도않되는 글이라도 상대방은 나를위해 아까운 시간을내어준 사람이다 라는생각으로 고마워한다.
관광보드경력 10년차라서 남의라이딩은 왼만큼 훈수는 두는데
가끔 무식하고 용감하신분을 만나면 ...
일일이 요건 이렇고 저건저렇고 댓글달기도 힘들고 ...
마음의 상처만 남으니 글쓰기가 싫어 지네요.
나이때문에 눈도침침 한데 말입니다 ㅜ.ㅜ
근데 요즘다들 동전줍는 바람에 수입이 예전만 못하네요.
할수없이 폐지 주우러 나가봐야겠네요.낼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