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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 근무하다.. 어쩌다 종이를 손에 쥐게 됐는데..
무심코 버렸는데.. 보호자 나와서 하시는 말씀..
부적잃어 버렸다구... 찾아달라고 하시는데..생각해보니 할아버지가 손에 꼭쥐다가 떨어진듯해요...
알고보니... 500 만원짜리 부적이라하시네요..
장갑끼구.. 쓰레기통 뒤져서 찾았어요.. ㅜㅜ
휴 큰일날뻔했어요..
그런뎅...500만원짜리 부적 저도 그릴수 있겠든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