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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막역한 두려움으로 피하고 우물쭈물 하는것 보다
많이 만나 보는것이 역시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여자 생명체에게 편의점에서 '이거 2+1 이에요? " 이런 말도 걸어 보고
엘리베이터 에서 "잠시만요 내릴께요" 이런 과감한 말가지 거는가 하면
커피숍에서는 "커피 조금 연하게 해주세요" 라는 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훗..이러다가 바람둥이가 되는건 아닌지 원... 자신감이 너무 충만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