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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횽아가 떠난뒤로 다시는 그런 조직력을 못볼것같아서 보다가 열받아 내 수명마일리지 짧아지기전에 애초에 방화벽을 세워뒀었죠. 아마도 독일월드컵 이후부터였을겁니다.
어제,오늘도 마찬가지로 무도를 본뒤 잠을 때렸죠.
그리고 역시 그러길 잘했네요 ㅡㅡ;;; 도데체 막판에 뭔일이 있었길래...
(일본은 라마횽아,요넥스,가와사키빼고 다필요엄슴! 흥칫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