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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TD 고글과 함께 휘니스파크에서 1516시즌을 보내고 있는 병완입니다.
(글쓰기 권한으로 인해 리뷰 게시판이 아닌 사용기에 올리는점 양해 및 참고 부탁 드려요~!)
장비 사용기는 처음 작성해 보네요.^^; 유저의 입장에서 장 단점을 간단하게 소개 드리려 합니다.
전문용어와 자세한 스펙보다는 정말 사용하면서 느꼇던 부분들을 솔직하게 전달 드리겠습니다!
총 사용 고글은 4종으로 주력 모델들과 테스트 모델이 있으니 아래 내용 참고를 부탁 드립니다.(__*)
1. 2V-STORM
제일 먼저 저의 주력 고글인 2V-STORM 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마어마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일반인 대비 큰다큰 얼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타사 빅사이즈 프레임의 고글들이라 불리우는 모델들 역시 저한테는 양쪾 눈 끝이 불편함을 느끼는데요.
코 끝까지 감싸질듯한 크기로 편안함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시스템!
양쪽 프레임 끝 부분에 버튼이 존재하며 양쪽을 같이 누를 경우 고글이 살짝 튀어 나옵니다.
습기 제거를 위한 기능으로 알고 있으나, 아직 한 시즌도 채 쓰지 않은 고글로 습기는 차지 않아
확인은 어려웠습니다.
저는 몸에 열이 많은데요. 낮 기온이 상당히 올라갔을 때 열어주고 보딩을 하게되면 시원한 바람도~
안구 보호도~ 1석 2조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
2V-STORM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__*)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Review&document_srl=34255538
(^.^)b
- 빅사이즈 프레임으로 상당히 편안하고 넓은 시야
- 열이 많은 유저들에게 렌즈 도출 시스템은 짱짱!
- 블랙 간지를 위한 아이템
- 코 끝에서 눈꼬리까지 모두 감싸주는 레알 빅 프레임
(T.T);;
- 상당히 큰 사이즈로 소두 및 여성 유저분들 착용이 어려울 수 있음
- 코끝까지 감싸주는 느낌으로 콧대가 낮다면 그곳으로 공기가 통할 수 있음..;
- 너무큼 진짜큼.. 이쁜데 너무커서 못쓰겠다는 분들 여럿 발생..
2. 2BUGABOO
부가부 모델은 흔히 말하는 변색 렌즈의 고글 입니다.
요 아이도 상당히 큰 프레임을 갖고 있으나, 저의 크나 큰.. 얼굴에는 눈꼬리가 살짝 걸려 있습니다.
시야를 방해하거나 불편함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의 스톰 고글에 비해 눈꼬리가 잡히는 느낌이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긴 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두상의 크기의 분들은.. 큰 프레임이겠죠.. 편할겁니다...(ㅠㅠ~)
2BUGABOO 모델도 자세한 스펙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Review&category=473995&document_srl=34716568
(^.^)b
- 하나의 렌즈로 밤낮 구분 없이 불편하지 않게 돌려쓸 수 있음
- 귀차니즘 어마어마한 분들에게 최고의 아이템
- 안전 제일! 야간엔 앞이 보여야 해요. 변색렌즈 짱짱
- 나무 무늬의 끈이 실물로 보면 진짜 이쁨.
(T.T);;
- 야간에 변색이 되더라도 옐로 렌즈를 벗어날 수 없음..
- 하얀 세상이 보고싶으나 강제 노랑노랑 세상으로 변경
- 옐로 렌즈라는 아쉬움 빼고는 단점이 없는게 단점
3. 2BE
올시즌 처음 선보인 스포츠형 선그라스도 아닌 고글도 아닌 뭔가.. 고글입니다.
디자인 이쁩니다. 엄청 가벼워요 엄청 얼굴에 뭐 걸친 느낌이 안납니다. 시야 엄청 넓어요.
되게뭐랄까.. 그냥 맨눈인 느낌 입니다. 엄청 편해요 장난 아니예요. 계속 강조하는 이유가 있어요.
일반 선그라스들은 바람 송송 들어와 눈물 콧물이 날테지만 프레임 안쪽에 일반 고글들 처럼 스펀지들이
있습니다. 스키/보드 뿐만 아니라 동계 시즌엔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갖고 있습니다.
기회 되신다면 꼭 써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2BE 고글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Review&document_srl=35116961
(^.^)b
- 고글이 작아보이는건 기분탓! 큰 두상에도 잘 어울리는 마법의 고글
- 눈동자만 돌려서 옆을 보려해도 고글 프레임은 보이지 않음! 시야각 장난 아님!
- 가벼움은 최고의 옵션 낀듯 안낀듯 편안한 아이템!
(T.T);;
- 고무밴드식의 고정이 아닌지라 엿엑지, 랜딩 실패, 꽈당 시 고글이 흔들림
- 안경과 같이 귀에 걸리므로 다소 귀가 저릴 수 있음
4. 2CHAOS HEATTECK (TEST제품 : 열선 고글)
WTD에는 테스트 중인 두 종류의 어마어마한 고글이 있습니다.
하나는 전자 변색 고글, 또 하나는 지금 소개 드릴 전자 열선 고글.
고글을 오랜 기간 사용하거나, 렌즈 관리가 소홀했을 경우, 날이 따듯하여 온몸에서열기를 내뿜을 때 습기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때 전원버튼 한 번 누르게 되면 습기가 샤르륵~^.^
덤으로 추운 날 약간의 열기로 인해 더울정돈 아니지만 따듯한 공기를 아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 제품이였던 만큼 말을 조금만 아끼며.. 정식 출시 되었을 떄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몸소 느낀
느낌점을 다시 한 번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자식 고글 개발자분들 화이팅 입니다..^^;
변색 및 열선 고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쎄용~!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Review&document_srl=35583823
남은 시즌도 항상 안전 보딩 하시고 즐거운 시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2V-STORM (Photo by 봉구네사진관)
2CHAOS HEATTECK (Photo by MARS EXTREME STUDIO)
2V-STORM (Photo by MARLEY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