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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11년째 보드장 댕기고 있는데요
어떻게 된게
실력이 늘수록 헬맷을 더 안쓰네요...
윗쪽지방도 비슷하긴 한데
특히 심하다고 느껴지는게
에덴밸리...
쫌 심하네요
몇번 댕기고 일반화 시키는거 아니니깐
오해는 마세요
충분히 다녀보고 느낀점을 말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