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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타임 가질려고 9시 조금 넘어서 갔다가 어제 먹은 술 해장할려고 징거 하나 사 먹었는데
주문할때 손님 한 분이 버거 먹을려다가 알바분에게 뭐라 뭐라 하다 가는거 봤었는데..
자리에 와서 포장 까보니 알겠더군요.
채소가 진짜 종이 한 장 두깨로 들어가 있던..
참고 한 입 베어 무니 숨이 턱턱 막히던..
햄버거 먹다 집어 던지고 싶어보긴 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