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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주말에 열심히 하이원에서 뒹굴거렸고, 


그 결과에 나름 만족합니다 ㅎ


역시 보드는 좋은 스승을 두는게 답인가 봅니다.


전 운이 좋아서 잘 배웠네요


쪼코아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


올 시즌 시작하자마자 본격적으로 프로토를 타기 시작해서 지금은 한몸이 된듯 합니다.


어렵다던 동전줍기며 엉카며, 어느정도 만족할만큼 자세가 나오니 뿌듯합니다.


이제 시즌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 저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불태울 예정입니다 ㅋㅋ


헝글분들 모두 남은 시즌 무사히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PS..  하이원 혹은 양지나 곤쟘에서 1415프로토와 한노프로 같이 붙어다니면 저입니다 ㅋㅋ

      원하시면 강습합니닼ㅋㅋㅋㅋㅋㅋ

      원하시는 턴 자세 만들어 드려요 ㅋㅋㅋㅋㅋ

      물론 전 아니고, 쪼코아빠님께서 강습해드립니다 ㅋㅋㅋㅋㅋ



덧..... 이번주 토요일 어디든 오전땡보 타려는데.. 참아야 이롭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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