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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무리를 웰팍에서 보냈어욤.
갈때는 텅텅빈 캐리어에 백팩을 메고 가서
2박3일을 신나게 놀고 어제
락커 짐... 반은 털어왔네요...
나머지 짐을 언제 털러 가야하나...
일기예보 보면서 심란...하네요 ㅠㅠ
화요일에 눈예보가 있긴 하나...
그 전에 이미.. 열쒸미 비뿌리고 있으니.. 에휴
이대로면
웰팍가면 보드는 커녕..
남은 라묜이나 끓여먹고 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