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에 데크 들고 탈때

기타 조회 수 8639 추천 수 19 2007.12.13 17:19:48


안녕하세요...

리프트 탈때 바인딩 묶어서 타자....하는데요..^^

한번도 묶지 않고 들고 탔네요.. ^^;;; 스케이팅도 좀 합니다만..... ㅡ.ㅡ;


전....데크 들고 타는데..이렇게 합니다..

그림 참조 해주세요..^^



먼저.. 하이백을 접습니다..

그다음.. 데크 베이스 부분을 몸쪽 방향.. 오른손은 오른쪽 방향의 힐컵을 잡고 안전바 내리면 힐컵을 안전바 위에 걸치고
물론 오른손은 힐컵을 계속 잡고 있습니당.. ^^

다리 사이에 데크 낑구구요..

그렇게 하면 안전하지 않나 싶네요..

아... 힐컵 왼쪽 오른쪽 방향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 전 오른쪽이 편해서... ^^


리프트 탈때.. 불안하게 들고 계시면.. 저렇게 알려드리기도 합니다.. ^^;;;




엮인글 :

초심-初心-

2007.12.15 03:22:13
*.215.164.31

제가 생각하기엔 원칙을 따지든지 안 따지든지, 특권의식이니 모니 를 다 떠나, "만약" 이라는 단어를 강조해서, 실수로 떨어 트릴수 있다는 거죠.
꼭 붙들고 타야지 하면서도 깜빡할 수도 있는거고 옆 사람이 팔을 칠 수도 있을 수도. 있고. 물론 이 만약이라는 단어를 바인딩 채우고에도 적용할 수도 있지만, 확률이 더 적겠죠. 사람이 자칫하면 사망할 수도 있는 큰 문제입니다. 남의일? 자기 일이 될 수도 있는거죠. 사고의 최소화와 안전을 위해서 묵고 타는것이 어떨런지 싶네요.
그게 원칙이든 아니든.. 외국이든 한국이든,

초심-初心-

2007.12.15 03:24:07
*.215.164.31

자기논리,원칙보다 중요한건 사람 목숨이 아닐까 싶네요. 그 대안중에 하나가 그물망도 아주 좋은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옹~

2007.12.15 08:45:41
*.9.82.137

스케이팅으로 대기줄 기다린다고 뭐가 글케 불편을 끼치는건지....
우리나라사람들 실정에 맞게 스키도 들고타야겠구나....

KIngmega

2007.12.15 11:25:31
*.112.19.246

저요.... 옆사람이 데크 들도타다가,,,,,, 고글렌즈에,,,, 골드미러였는데,,,, 왼쪽 눈부위 아래서 위로 약 4cm가량,,
기스를 쭈우우욱,,,,,,,,,,,,,,,,,,,,,,,,,,

잠시만안녕

2007.12.15 11:31:28
*.74.1.47

안전을 위해선 스케이팅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리프트 대기시간이 늘어나는걸 걱정해서 들고 타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안전 불감증에서 나오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보드 수준을 높이려면 스케이팅은 꾸준히 익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저도 첨에 챙피해서 어색해서 2시즌을 들고 탔는데요....
고수 형의 조언으로 스케이팅을 배우면서 부터 실력이 몰라보게 달라졌답니다.
안전,실력향상 등 모든 면에서 스케이팅은 꼭 익히고 써야하는 기술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싼 바지에 기스내는것도 안습이죠 ~~

..

2007.12.15 13:26:40
*.128.174.131

그물망에 고드름 얼었서 걸렸다가
그게 떨어지면 더 심하게 다쳐서 슬로프 위에 그물망 설치 안하는건데 -_-

이소룡이

2007.12.15 14:16:51
*.199.70.90

참말만타,,,
어짜자고,,,
바닷가 가서,,준비운동않하고 물에 뛰어든다고,,, 쪼껴나는건아니잖아?
매일같이 보드에 미쳐서 사는사람도있으면,,
그냥 일년에 한두번 재미삼아가는사람도있는거여,,
왜 지네들 생각을 강요하는건데?
그냥 대충놀다오면되는거 아니여?
안전??을위해서다?
남들에게 자기생각 주입하는 당신이 더 위험해.

.

2007.12.15 14:21:18
*.174.165.143

논지는 "스케이팅후 리프트탑승 하라"가 아니고 "리프트를 타고 있는 동안 보드를 발에 고정"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있는 동안 어떻게 보드를 고정할 것인가 우선이고 대기줄이 길어진다든지 보드가 손상된다든지 하는 문제는 2차적인것 아닌가요?

가끔가다 외제차들 주차공간 두개 차지하고 있는거 보면 왠지 "남들이 내 보드 찍고 손상시켜서 들고 타요"가 연상되는지...

..

2007.12.15 15:27:00
*.128.174.131

이소룡이//
바닷가에서 준비운동안하고 물에들어가는거랑 이거랑 비교가 되냐?
준비 운동안하고 바다 들어가서 자기가 바다에 빠져 죽는거랑
데크 떨어드려서 남 죽이는거랑 같냐고
만약 데크 떨어뜨리고 데크랑 같이 뛰어내릴거면 그러든가

메케

2007.12.15 17:08:21
*.78.187.52

우리나라에서 타는 왜 자꾸 외국하고 비교하는지 겨우 외국 한곳 또는 몇곳에서 본것으로 다 본것마냥 말하는 꼴들이 참 우습다.

언제쯤 한국인 노예근성이 사라지려나

하이바

2007.12.15 17:09:15
*.142.17.203

리프트에서 떨어진 보드에맞아 죽을까봐 두렵습니까? 오토바이용 헬멧(일명 하이바)을 쓰고 타세요

메케

2007.12.15 17:09:22
*.78.187.52

데크 떨어진거에 맞은 놈들만 얘기해봐

난 데크떨어진거에 맞아서 죽었다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으니까

2007.12.15 17:24:10
*.59.252.33

장문의 글들이 많아 한마디하겠소! 글쓴분은 정작 들고탈꺼면 저케하면 좋더라 하는 노하우를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하는데 뭐 이리들 말들이 많소? 둥글게둥글게 삽시다 ^^

김좡

2007.12.16 00:52:20
*.202.57.116

저는 주로, 스케이팅을 하며 리프트를 타는 보더입니다.

몇년전에는 보드를 들고 리프트를 못타게 했었던거 같았는데,,
그래서, 오르내릴때 조금 힘들지만, 한쪽 바인딩을 묶고 리프팅했구요..
그런데, 요즘엔 그런걸로 제재하지 않더군요...

수많은 리플을 읽어본 결과, 동감가는 내용은....

초보 리프트에선 들고 타는게 낫다
중급 이상 리프트에서는 스케이팅이 낫다

입니다...

초보 리프트에서 스케이팅 하며 리프트에서 내리다가
옆에 앉으신 초보분 때문에 넘어질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중급자 이상 올라가면, 리프트를 불안하게 내리는 분이 초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없으시기 때문에,, 스케이팅하며 내리는 것이 수월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기 편한대로 리프트를 타면 되는거구요,,,
그에 따라 발생하는 일에 대해 책임을 지면 되는거겠죠

백군

2007.12.16 12:12:47
*.206.188.125


초등학교때 스키 배울때 당시
밑에 평평한 바닥에서 반나절동안 리프트 타고 내리는법등등 배운다음에 리프트 탄 기억이 납니다..
보드탈때는 가르쳐주는 사람 없어서 헝글서 보고 혼자 죽어라 스케이팅 보고 연습하고 탔습니다..

당연히 이론적으로 다 배운다음에 할수있는 실제적인 연습까지(평지스케이팅) 다 하고난후에
리프트 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기는 잘 못해서 들고탄다는거 당당하게 말하지 맙시다.

식신kim

2007.12.16 17:49:34
*.58.68.124

백군님 그럼 백군님은 전자오락으로 열심히 하고서 면허 따셨겠네요?
도로주행도 전자오락으로 열심히 배우셔서 베스트 드라이버 되신 다음
차를 타셨겠군요...멋있으시네요~

지나가다...

2007.12.16 21:27:02
*.248.81.59

풋.. 무릎이 백만명돌아가는게 낫다는분은 도데체 무슨생각이신지^^ 아주 남을위해 자기무릎을 살신성인하시는 분이신가보군요^^
매고타도 안전하고 들고타도 안전하믄 그뿐입니다. 외국이 어쩌고 기본이 어쩌고 안지겹습니까?
기본도 못배운보더들 보드들고 리프트 못타게 강제하는 법도 없는데 왜들그리 난체들이신지 ㅉㅉㅉ
보면볼수록 남을위한 정의감이 상당하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남들이 따라야한다는 말투보다는 권장하는 말투를좀들 배우시는게 낫겠군요.
아 물론 강요는아닙니다. 잘난맛에 사시는분들 한테 어찌 감히 강요를 하겠습니까.

최승덕

2007.12.16 21:43:05
*.209.54.6

뒤에서 데크 밟고 폴로 찍지만않았음 좋겠는데...ㅠㅠㅠ

Lunatrix

2007.12.17 00:53:53
*.252.71.200

들고 타도 안전하다, 규정에도 없는걸 왜 강요하냐, 사대주의도 아니고 왜 외국 얘기를 하느냐.........이건 머 초딩들 입싸움 하는것도아니고 --;
그리고 한술 더떠서 헛소리 써놨으면 버로우나 탈것이지 쪽팔린줄도 모르고 설래발 치는 사람도 있네요. 허 참~ (님 머리통이나 조심하세요)

그러니깐 결론은 걍 들고 타세요. 저도 종종 들고 탈거구요. 울나라선 데크 떨어져서 누구 좀 돈있고 빽있는 인간 머리 쪼개져 죽는 개같은 일 벌어지기 전까진 영원히 들고 타는게 허용이 될 나라니깐 그때까지 다들 좀 편하게 살자구요.
물론 그 첫빠따가 님하가 될수 있으니 다들 몸사리구 타야되구여. 물론 머리통 터져도 돈없고 빽없어서 조낸 쌩까임을 당할지도 모르지만요.
그대신 들고타도 안전하다느니 머 이런 뻘소리는 제발 고만해요.

도로교통법 100%지키고 차모는 사람 여기 있어요? 고속도로 규정속도 다 지키고 달리는 분 계세여? 없져? 다들 알게 모르게 단속하는데서만 조심하고 살짝살짝 어기면서 살아요.
근데 그런거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도 없어요. 헝글서도 고속도로서 과속했단 글 쓰면 찌질이 소리 들어요.
그건 도로교통법이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과속이 '그렇게 위험'하진 않지만 '어쨌든 위험'한거란건 알기 때문이에요. 한마디로 이건 나도 하는거지만 어디가서 떠벌리거나 권장할 일은 아닌거라구요.
들고 타기도 마찬가지에요. '그렇게까지 위험'하진 않아요. 그래도 '어쨌든 들고타는건 위험'한거에요.
이건 먼 개소리로 포장을 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거에요. 알겠죠?

또 이런글 쓰면 과속 금지는 법에 있는거 아는데 어케 그런거랑 비교하냐고 이해력 딸리는 소리 하는 사람 또 나오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초딩스런 설명 드리자면...규정은 하느님이 옛다 던져 준게 아니라 사람들이 이건 아니다 싶으니깐 만들어서 지키게 해놓은거에요.
그니깐 데크 떨어져서 잘나신 누군가가 머리통 깨져 죽으면 그땐 그런 규정 생길테니깐, 그전까진 걍 조용히 들구 타자구요. ㅇㅋ?

BONO

2007.12.17 01:19:04
*.254.199.52

그냥 각 리조트의 룰에 따르는게 좋을것 같은데... 하라면 하고 안해도 괜찮다면 하지말고..-_-;;;

중요한건 여기서 논의하고 토론한다고 해서 바뀌진 안잖아요? 여기서 팍팍하게 싸울것 없잖아요
전 첨에 보드 배울땐 보드 들고 있는 사람만 봐도 반갑던데... 같은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럴껀 없잖아요
스노보드가 몸싸움하는 운동도 아니구,( 아! 리프트 대기시에는 간간히 일어나죠? )

'스케팅.리쉬코드 의무화'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헝글 운영진이랑 각 보드 카페 운영진에 성명같은거 만들자고해서
각 리조트에 보내는게 더 확실하고 빠르지 않을까요? 무슨 일이든 간에 규율화해버리면 되거든요. 그래서 법이라는게 존재하는거구요.
위에 어떤 님이 리조트 규칙에 명시되어 있냐고 하신 분도 있었는데, 명시해버리면 되죠.
리조트 측이 이런 규칙 하나 추가하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아니라고 봐요.

전 첨에 스케팅 배워서 스케팅으로 리프트에서 내리다가 엎어져서 망신살 뻗친 후로 들고 타거든여
솔직히 좀 불안하긴 하더군요. 리프트 흔들려서 떨어뜨리면 어떡하나.. 미끌어지면 어떡하나..
그래서 이번엔 망신살 좀 뻗치더라도 제대로 배울라구요. 뭐 무릎 돌아간다 어쩐다해도 그거야 나만 조심하면 되는거구요.

反스케팅분들은 넘어지는 일이 '나만 조심한다고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들 하시지만
운전할 때도 보면 방어운전하면서 10년이상 무사고로 운전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제가 봤을땐 보드보다 자동차가 훨씬 위험한 것 같애요.

그리고 스케팅 님들은 너무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것 같애요. 데크 떨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하지만,
자동차 사고가 비일비재하듯이 그런것 아닐까요? 그러면 차도 못 타구, 공사장 주변에 지나가기도 무섭죠.
물론, 님들의 사고 방지 운동에 반대하는건 아니죠.

전 헝글에 자주 들어와서 좋은 글도 읽고 기분 얘기도 보고 하는데,
항상 스케이팅 얘기만 나오면 이런 분위기 조성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 모두가 1cm만 양보해도 수천 킬로미터에 달할텐데.... 그르지마요~

Grumbler

2007.12.17 01:23:07
*.52.18.80

외국이 어째서 사대주의라는둥....기가 차는 발언들 이네요...
윗분들중 제발 기도 합니다...첫빠따로 리프트에서 떨어진 보드 맞고 실려가시실....제발 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낙엽 연습하는 시간 1/10 만 투자해도 스케이팅 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구요...
뭐 스노보드 협회 규정 말씀하시는데......강의 매뉴얼 보면 거의 처음에 나올텐데요.....분명 CASI 자료 참조 했을꺼기때문에....
그럼 정식으로 배우고 타던지.....정식으로 배우고 탓으면 잘 탈꺼 아닙니까.....
무개념의 오크지만 오크벨리는 하나는 참 맘에 듭니다...
중급 리프트 이상은 반드시 바인딩 착용.........초보는 맘대로.....

--

2007.12.17 05:06:25
*.134.207.82

외국?

일본, 뉴질랜드에서 들고 탓습니다.

지나가다...

2007.12.17 07:57:27
*.127.2.17

Lunatrix// 댁이나 보드 신고타다 무릎돌아가시길 간절히 기원합죠^^ 덤으로 스케이팅하다 앞에게신분 허리나 찐하게 키스도 좀해보시고요.
개소리는 무슨 ^^ 댁들말처럼 그리도 위험하고 머리팍쪼개지는데도 대부분 들고타는 이유나함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들고타는게 무에그리 위험하죠?? 위에 글쓰신분 말처럼만해도 절대떨어질일없습니다. 일부 정신나가고 개념없이 리프트서 행동하는사람들을 전체에 비교하지 마세요. 댁처럼 스케이팅못해도 안전하게 들고다닐수 있으니 남걱정하기전에 댁머리통이나 걱정하시고요. 개소리는 댁이나하시는거죠^^ ㅇㅋ?

보드... 즐기는 스포츠 아네요? 내가 내돈내고 내돈 들여서 하는 스포츠라 해도 남에게 해가 되면 물론 안되겠죠. 그런의미에서 큰사고를 걱정하시는 분들맘도 이해갑니다. 저도 제일싫어 하는게 보드장에서의 기본매너가 안된분들입니다.
규정을 이야기 하셔서들 그러나본데 ... 님들도 교본이 어쩌고 외국사례는 어쩌고 하며 말하는 건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요.
리프트 탈때의 안전수칙 규정을 누가 정해놓은게 아니잖습니까? 내가 맞다고하는 것만 강요하시는게 좋아보이진 않아서 한소리 했을뿐입니다. 백번을타던 만번을타던 윗분 그림처럼만 들고타면 안전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에이그...

2007.12.17 09:24:18
*.37.205.36

걍 리프트 아래로 라이딩 안 하는게 속편하실겁니다.
지가 안 당해봤다고 무조건 안전하다고 하는 것들... 함 다쳐봐야 압니다.
우리나라의 안전불감증은 스키장에서도 역시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Lunatrix

2007.12.17 10:14:48
*.252.70.48

이거 먼 논리따윈 없고 남 저주하기 바쁘네효?
아 대체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으려나...학교를 제대로 다니기나 한건지 단어만 나열하면 글이 되는줄 아는건가?
그니깐 들고 타는건 규정에도 없는거고, 내 생각에 100% 안전하니깐 갠찮다가 지금 주요 논리 아니유? 근데 남들이 보기엔 들고타는게 졸라 위험해 보이고 규정에 없으니깐 만들어야 한다는게 다른 사람들 주장이라구요. 알아 먹어요?

A주장에 B의 주장이 나와서 반론을 하면 다시 A' 가 나와야 토론이 되고 대화가 통하는데...지금 계속 A>B>A>B....이런 헛짓거릴 하고 있는거 아니유.
자꾸 자기만 맞다고 주장하고 그걸 남에게 강요한다고 하는데...건 자기 얼굴에 침뱉는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라는걸 못느껴요?

자꾸 자기 머릿속 생각에만 사로잡혀 살지말고 (아마 자기딴엔 자기가 열라 개념충만하고 매너 바르고 모범적인 사람이라고 느끼나본데..후새드...) 남들이 어케 생각하는지도 좀 새겨듣고 느껴보라구요. 남들이 위험해 보인다고 걱정하는데 거다대구 '안위험해요' '규정에 없어요' 이소리만 반복하고 있으니깐 미치고 팔짝 뛰는거죠. 이건 뭐 자기 합리화 까지도 아니고 걍 초딩 변명하는 수준인데 머가 글케 대단한 논리인냥 자꾸 포장을 해요?
안전하다구 생각하면 제발 거기에 맞는 근거를 제시부터 하던가요. 설마 '내가 들고 타봤는데 안전해' 이런걸 근거라구 제시하는건 아닐거구 말이죠.
근거도 없는 주장을 계속 반복하면서 먼놈의 거지같은 열등의식에 사로잡혀서 스케이팅 잘하는 놈들이 잘난척 하는거라느니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남 저주나 하고 앉았고 말이죠.

탁 까놓고 얘기하면 들고 타기는 나 편하자고 하는거 아녜요? 들고 타기가 묶고 타기보다 안떨어뜨릴거 같아서 들고 타는 사람 양심적으로 손해보세요.
그니깐 '들고 타도 안전합니다' 이 소리 좀 고만하라고요 제발!! 저열하게 굴지 말고 걍 입다물고 들구 타요!! 저도 들고 타니깐!

액션가면빔

2007.12.17 11:30:11
*.123.13.134

옛날엔 리쉬코드 없으면 리프트도 안태워줬는데...

데크를 들고타는거 자체가 비매너.

신고탈 능력 안되면 30분 짬 내서 밑에서 배우고 올라오면 될 것을...

1234

2007.12.17 11:32:17
*.181.50.4

근데...국내 스키장 중 리프트가 슬로프위를 지나가는데도 들고 탈수있는곳이 있나요? 몇군데 안가봤지만 아직 그런곳은 못본듯한데...

당연히 발에 매고 스케이팅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말씀들 하시는 여러 국내여건상 리프트가 슬로프위를 지나가지만 않는다면 들고타도 괜찮지 않을까 싶군요.

근데 들고 타는거 정말 위험합니다. 본문글 처럼 하면 거의 안전하긴 하지만, 데크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도 모르는 초보분 데크를 안전바 바깥으로 손뻗어서 잡아준 경험도 몇번 있습니다. 들고탄다면 시스템적으로 이런문제 해결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2007.12.17 11:38:01
*.127.3.77

논리는 무슨 개풀뜯어먹는 논리요?
당신말이 그리논리적이라면 왜수많은 사람들이 들고타는지나 함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슈
댁의 주장도 댁이 말하는 AB의 논리에 포함되는거아뇨? 먼 개풀뜯어잡수는 소릴하쇼.
댁이나 머릿속생각에 사로잡혀서 강요나하지 마세요. 그런 님은 님주장만 강요하는거 아닌지 함 돌아보란말이요.
왜 이런 댓글이나 쓰믄서 댁하고 이러는지 나도 참 한심하군요. 그러는 님은 님딴엔 투철한 안전의식과 남을생각하는 모범적인 사람인데 왜 내말에 토다는식으로 글을쓰지 안나요? 댁이나 함 지금당신이 적은 글들을 돌아보란말이요. 초딩 초딩하는데 댁이 생각하는 초딩은 댁말에 반박하는글은 다초딩 댁생각에 어긋나믄 다초딩이요? 어디나라 논리여? 나름 내글도 주장이 있게 썻다생각하는데?
보드장에 데크떨어진게 구체적인 사례하나 들지 못하면서 앞의 위험만 논하지 마세요. 꼬라지 보기 싫으니까. 댁주위사람이나 열시미 가르쳐서 델고 다니세요. 남들이 어케생각하나?? 이건머 새겨들을 문장이 있어야 새겨듣든지 주워듣든지 하지. 댁이 내선생이라도 된답디까? 어서 누굴 가르쳐요. 격하게 글을달수록 격하게 답이가는거에요 알아요? 초딩좋아하시는분?
댁의 논리가 얼마나 대단한진 몰라도 댁도 내편하니 신고 타는거 아니겠수? 열등의식좋아하네.
머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그깟스케팅에 열등의식이요. 참내 어이없어서 많이 떠드슈.
좋게좋게 캠패인해도 대다수분들이 듣지 않는판국에 그따위로 말하믄 참들 알아서들 신고 다니겠네 ...

지나가다...

2007.12.17 11:46:49
*.127.3.77

하나더...
대부분의 신고타시자는 분들의 생각 이해못하는게 아닌데요.
이렇게들 신고타시자는 분들이 많으신데 어째 스키장가믄 신고타시는분들을 그리 찾기가 힘이들까요? 이런의문은 저만가지는거에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안전의식이 낮아서 들고타는거에요? 백명중에 한명 신고타시면 많이들 신고타는구나 라는생각 저만그런거에요?
비매너라... 대부분의 보드타시는분들은 다들 비매너시라고 단정지으실수 있으신거에요? 아 몇군데 스키장 가보진 않았지만 99%이상이 들고들 타셔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어떻게 그렇게 흑백이 확연하게 나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물어보는거에요.

백군

2007.12.17 13:17:15
*.206.188.125

강원도권 스키장만 다닙니다만...
누가 그렇게 들고타나요? ㅡ_ㅡ?
제 주변은 대부분 신고 탑니다만??

흠흠

2007.12.17 15:34:24
*.4.219.13

들고 타는게 편하긴 하지만..많은 분들 말씀처럼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사고를 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조금만 시간내고 처음에 넘어져 쪽팔리는거 조금만 감수하면 리프트타고 내릴때 충분히 스케이팅 가능합니다.
평소에 들고 다니던 스케이팅을 하던 상관안하지만 사람 머리위로 다니는 리프트 볼때마다 섬찜섬찜합니다.
아직 떨어진적도 없고 들고타보니 안전하다고 하시는데..
가족, 친구 누구하나 죽어봐야 그런 말 안하실랍니까?
슬로프 중간에 앉아있는것도 서로 조심하면 크게 위험하지도 않은데 사람들이 머라고 하는 이유가 멉니까?
머리 날라간 사례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다 혹시 모를 사고땜에 그런거 아닙니까?
들고 타시는 분들 모두가 혹여나 떨어뜨릴까 꼭 붙들고 계신가요?
대충 잡고 안전바에 걸쳐놓고 장난치고 얘기하시는분도 많습니다.
"위 그림처럼 걸쳐놓은면 안전하다" 그렇게 얘기하시고 나면 정말 암것도 모르시는 분들
걸쳐놓고 장난치다 떨어뜨리면 어쩌시려고 그러세요..
정 들고 타시겠다면 쇠로 된 튼튼한 리쉬코드나 발목에 묶고 타셨으면 하네요..(요건 농담입니다..ㅡㅡ;)

헝걸소식통

2007.12.17 17:39:56
*.154.162.148

절대 비추입니다.^^

안전하지도 않을뿐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배워서는 안됩니다.^^

카방클

2007.12.17 18:35:48
*.107.138.253

왜 이런걸 가지고 싸우는거죠 ?

슬롭위로 지나가는 리프트는 바인딩 채우고 타라고
리조트에서 통제 하자나요 ..
그냥 타게 놔두는 리조트는 몇년전 강촌에서 떨어진 데크 맞고 죽은 사고 이후로 못본거 같은데..

슬롭밖으로 지나가는 리프트야 모.. 들고타던 신고타던 타는사람맘이구요.. -_-;;

대부분의 리조트에서 알아서 잘 통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글은 칼럼에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리플에 사람들 싸우는거 구경하면서 즐길려고 글 올리는거 같아요

이대리

2007.12.18 12:25:53
*.238.127.190

대명이나 휘팍,강촌 등등 리프트가 하차시에 속도를 줄여주는 곳에서는 스케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설이 오래된 천마산 같은 스키장은 리프트속도가 하차시에 줄어들지 않습니다.

속도는 별로 위험하진 않지만.. 줄어들지 않는 속도에 하차하는 곳에 아이스까지 있으면 스케팅 잘하셔도

자빠링은 피해갈수 없을껍니다. 본인만 자빠링하면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들까지 넘어지기때문에..

오히려 천마산 같은 곳은 스케팅이 안맞는 곳 같습니다.

이런글 많이 봐왔지만. 지금도 답은 없는거 같네요.

caver™

2007.12.18 16:48:55
*.241.44.112

천마산에서 R라인 하차장에서 스케이팅 하면 30%의 비율로 자빠링 하죠. 3명이서 타고 내리면서 스케이팅이라면 확률 50%, 중간에 구피라도 껴있으면 그 확률은 ㅡㅡ;

아주그냥

2007.12.19 02:40:27
*.61.235.89

(빙신들 아주 육갑을 떨어라...)

들고 타던 신고 타던 꼴리는 대로 하면되지...

나는 들던 신던 상관 안한다마는 신고타자는 인간들...그렇게 댁들이 여러사람 안전걱정하며 세상을 살아왔나?

다른 사람 안전을 위해서 너희들이 뭘 했냐? 기껏해야 너희들이 편하자고 반딩묶고 탄게 그렇게 남들을 위한

행동이냐?

어이 묶고 타시는 양반들... 남들위해 무릎에 물차는데도 묶고 타시나요?

묶고 풀르고 귀찮고 남보다 한번이라도 더 타겠다고 그리 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해 집시다...

그리고 외국 어쩌구 저쩌구...울나라 지산처럼 스케팅 하는데 있구요..스위스도 들고 타도 된다구요...

다 그렇지 않다구요..그리고 스키도 들고 타야 된다고? 그래 보드가 스키처럼 갈라지디?

글고 안전그물은 고드름이 아니라 눈이 쌓여서 내려 앉습니다.물론 어쩌다 고드름도 있겠죠...

우리가 사고 내고 싶어서 냅디까? 발에 묶은 보드는 그렇게 안전 합니까?

반딩 줄이 얼어서 끊어지기라도 하면 손쓸 틈도 없잖습니까? 그럼 리쉬코드도 해야 된다고요?

아예 몸에 보드를 묶고 다니시지요?

들고 타는 사람들도 안전하게 꽉 잡고 타고 안떨어 트릴려고 한다고요...

울나라 스키장 역사상 보드 떨어져 돌아가긴 분 보다 리프트 추락해서 돌아가신 분들이 더 많다구요

차라리 리프트 정기정검이나 제때하라고 하고 패트롤이나 늘려 달라고 떠들어 주세요

묶고 타시는 분들은 꽤나 헌신적이고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 그러는것 처럼 포장 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들고 타시는 분들도 꼭 잡고 비싼 보드 떨어트려서 남 다치게 하지 말자구요

이젠 고만들 하시고 즐기자구요

글고 결론은 자기가 안전하다고 생각 하시는 대로 각자 최선을 다해 주세요

서로를 인정해 줍시다.

ㅎㅎㅎ

2007.12.19 05:00:49
*.151.37.41

안싸우셔도 되요!
들고타시는분들 대부분 초중급이실텐데.. 한두시즌 지나면 자주 스케이팅 하게 될꺼에요~
결국은 프리스타일의 간지에 물들어 갈테니깐ㅋ
스케이팅이 무서운분들에게 윽박질러봤자 손가락만 아픈다는거~

gg

2007.12.19 16:34:28
*.147.145.61

데크 들고 타다 떨어뜨려서 죽었다는 기사 한번도 못봤어ㅡㅡ 난 9년차
먼 말들이 많어. 걍 알아서 조심히 타면되지
백날 얘기 해봐야 씨알도 안먹히는 얘기들중 하나ㅋ
바인딩 묶고 2시간만 쉬지 않고 타봐 .....묶고 타자는 얘기 나오나
하여튼 주댕이들만 고수여
그리고 대기줄 20분 이상씩 기둘리다 타면 조낸 짜증나는거 알려나 모르겠네
볼만 하겠다 대기줄만 200M ㅋㅋ

야한나비

2007.12.19 21:13:48
*.165.118.162

저는 보드를 캐나다에서 배우고 계속 캐나다에서만 타서
한국에서 보드 들고 타는거 보고 질겁했습니다 ㅡㅡ; 그냥 놀랬어요..

gg님 바인딩 묶고 2시간 쉬지 않고 못타는 사람 있습니까 ?
왠만한 헝글님들 다 하실텐데..

휘슬러사장

2007.12.19 22:24:09
*.128.174.131

나는 바인딩묶고 7시간도 타는데 ㅋㅋㅋ

고래와난...

2007.12.19 23:24:18
*.77.202.11

그렇게 들고 옆사람 얼굴 엣지로 긁지는 마세요..
제 친구는 고글하나 그런식으로 날려먹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는 나몰라라 하면서 한번 쓱~ 쳐다보고 가버리더군요...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그친구 그나마 고글이어서 다행이었지 고글 없었으면 얼굴에 칼자국 생길뻔 했습니다.

☆알콜☆

2007.12.20 11:18:39
*.30.128.28

저는 들고 타면서 제 얼굴 긁습니다만,,,
반딩 묶고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 슬롭 상단에서 풀고 발의 압박을 풀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들고 탑니다...부츠 좋은거 많다지만, 넓은 부츠 신어봐도 그넘이 그넘이고,
대신 리프트에서 꽉잡고 올라갑니다...손이 시려도 어쩔 수 없죠~~~
제 경우는 다리는 안 벌리고, 무릅으로 베이스를 지탱하고 하이백으로 안전바에 걸치며
두 손은 베이스와 안전바를 꼭 잡고 탑니다...
법으로 정한 것이 아닌 이상 안전하게 파지 하는 방법을 홍보하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지요???

gg

2007.12.20 15:55:57
*.147.145.61

본질에서는 어긋났지만 제 말뜻은
슬롭 길이가 1K라고 해도 1분 안짝으로 내려오는데 대기시간도 없고 이런식으로 2시간만 타도 발등이 마비 됩니다.
피가 안통해서.. 물론 저도 묶고 타는데 스트랩 헐겁게 하고 타도 마찬가지고요
발이 마비되고 저려서 어쩔수 없이 셔야 하는 타이밍도 있고요
그래서 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바인딩 묶고 7시간 탄다는 분 한번 보고싶에 7시간 어떻게 타시나ㅋㅋㅋ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타나보지

gg

2007.12.20 15:57:27
*.147.145.61

그리고 위에 있는 방식으로 해도 절대 안전합니다.
그렇지만 이글이 칼럼에 올라올 정도의 글은 아닌듯 하네요

휘슬러사장

2007.12.20 17:16:06
*.128.174.131

저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보드 타거든요?
친구들이 주변에서 밥 먹고 타자고 해도 시간 아까워서 혼자 탑니다
같이 타보고 비웃으시든가요 기분 졸라 드럽네
저랑 일주일 같이 타보시고 진짜 저렇게 타면 얼마 주실랍니까? 나참 어이가 없어서
자기가 못한다고 다른 사람도 못하는거 아니거든요?
저 윗글도 그렇고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타나보지]]] 이글도 그렇고 참 예의도 없는 말투십니다

gg

2007.12.20 18:23:28
*.147.145.61

보드타러 갈때마다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7시간동안 바인딩 안풀고 라이딩만 하겠네요 그럼...
무슨 짱가도 아니고..
4시간 타도 지겨워서 다른 즐길거리로 활력찾고 보딩 하는데 갈때마다 장장 7시간을 바인딩 안풀고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보딩만 한다니 정녕 부럽소

보다보니

2007.12.20 19:09:34
*.131.231.50

gg// 휘슬러사장이래잔어....풋

시즌에 딱 하루 와서 7시간 조지나 보죠...매려우면 싸고 털어 가면서...보드복 방수잔아여...

휘슬러사장 당신 말투가 첨부터 후졌어...2시간 타면 발아프다는 사람 댓글에 지는 7시간 탄다고 왜 들이대...

그리고선 예의없는 말투라니... 7시간이든 70시간이든 꼴리면 타는거지 누구한테 돈을달래...

야...아주그냥 부츠가 아주 발에 붙어서 떡이 되겠다...

안먹고 화장실 안가고 7시간 타는 당신이 진정한 쨈삐용~

2007.12.20 20:04:59
*.5.38.230

자~슬롶위를 지나가지 않는 리프트...주로 스케이팅이 잘 안되는 초급(스케이팅이 기본이다...그럼 뭐 할말없음)은...
들고타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슬롶위를 지나가는건 뭐...어차피 리조트에서도 바인딩체결안하면 안태워주지 않나요?

괜히 넘어져서 옆사람 치고...리프트 중간중간 서고 그러면...그것도 남한테 피해주는건데...
그땐 정말 바인딩체결하고 탔으니까...아무말씀안하실건지...^^;;
그럼 기본적인 스케이팅을 배우지 않고 왜 리프트를 타냐!!!하실라나요..어려운 문제네요......^^


야비

2007.12.21 10:13:26
*.107.214.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전 컬럼에서도 그러더만 또그러네

1. 좋다 = 니맘대로들 해라

들고 탈사람은 들고 타고 스케이팅 되는사람들은 그렇게 해라

대신 들고 탈사람은 보드 관리가 안되서 발생하는 사고는 니 인생 다바쳐서 책임져라

스케이팅하는 사람은 요령것 대기줄 복잡할때 상황에 따라 유동성있게 해라

2. 헝글보더 시간 많다.

나또한 그렇지만 결론안날 주제가지고 리플달아대는 인간들..고마해라..마니 적었다 아니가.

3. 개인 자유가 우선이라면 타인의 자유는 그보다 더우선한다.

스키장은 혼자만에 공간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남에게 피해줄수 있는 요소라면 조심해라. 당신이 피해자가 될수 있다.

자유에 대해서는 "도덕" 시간에 배우고 있거나 배웠다. 기억안나면 다시 교과서 펼쳐라. 인간이하 소리듣지 말고

rider BEAT

2007.12.21 15:02:57
*.128.61.125

초보자나 어쩔수 없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한발에 착용하고 스케이팅 하세요.
그것도 못하면서 보드 좀 탄다고 할수는 없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일반 이용안내 [9] Rider 2005-09-13 571 18306
1832 장비 관련 노즈, 테일부분도 왁싱을 해야하나?? [20] 옹헤야~ 2007-12-29 27 5268
1831 기타 카빙 한 턴 [46] JohnBird 2007-12-28 39 9997
1830 장비 튜닝 굴러다니는 스폰지로 인터핏고글 코뜸 방지 ... [6] 올챙이에요~!@ 2007-12-27 27 5036
1829 해외원정 -직장인을 위한 일본 원정기 (2) - 야마가타... [15] [imp] 2007-12-27 52 4892
1828 해외원정 -직장인을 위한 일본 원정기 (1) - 야마가타... [7] [imp] 2007-12-27 56 6057
1827 기술(테크닉) 가압(엣징)을 잘하기 위한 두가지 팁 [37] 한자아이디 ... 2007-12-26 23 9150
1826 장비 관련 발수력 떨어진 보드복 스키복 겨울철 등산복... [15] 스펜서 2007-12-24 48 8616
1825 의학,부상,사고 손목이 아프세요?무릎에 멍이 들었나요?? 그... [28] 방통 2007-12-23 31 6848
1824 장비 튜닝 레진으로 스텀패드 만들기 ,,,,헝그리 모드.... [14] 와우빠르네 2007-12-21 28 6119
1823 기술(테크닉) 스노우보드의 스포츠의학적분석 [12] 최강베르캄프 2007-12-21 46 4801
1822 의학,부상,사고 시즌보험 사고 처리 절차 [4] Topclass™ 2007-12-21 32 3852
1821 초보를 위한 강좌 시선처리 1편 - 나는 왜 무릅이 안구부려 질... [17] Kick 2007-12-21 35 9941
1820 기술(테크닉) 토우턴시 배 내밀기가 정석인가? [22] 오늘 2007-12-21 50 8800
1819 일반 본질적으로 보드 잘타는 비법 [20] 몽블랑설 2007-12-20 30 8710
1818 일반 슈퍼파이프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 [18] 몽블랑설 2007-12-17 40 4537
1817 초보를 위한 강좌 지빙의 이해 -그림편- [29] 초심-初心- 2007-12-16 90 8977
1816 일반 헝글 자동로그인 문제 해결! [10] 댕구매니아 2007-12-16 43 3044
1815 장비 구입 장비구매가이드 ---지난 4년간의 체험기, 삽... [45] 초평 2007-12-14 31 8404
» 기타 리프트에 데크 들고 탈때 [110] 안전 2007-12-13 19 8639
1813 헝그리 캠페인 사이드로 좀... [20] 면목동오빠 2007-12-13 36 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