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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디어에서 영상 2개 2월 14일에 찍은 영상 두 개입니다 지금 데크가 매트릭스 에코팝 153으로 지금 제 몸무게가 70kg인걸 생각하면 짧은 걸 타고있는거죠? 첨엔 트릭을 열심히 하려해서 선택한 데크였는데 라이딩을 좀 더 하고싶어져서 짧은 느낌도 있구요.
제가 어제도 야간에 하이원에서 다녀오면서 느낀건데요.. 헤라 2, 3 아폴로 1 타면서 힐턴이 너무나도 털리더라구요 당장에 강촌 페가수스에서도 힐턴이 탈탈..~~! 경사에서 다운을 더 많이 주고 싶은데 엉덩이가 빠지는 느낌도 들면서...
두번째 영상 1분에 넘어진건 이 날 눈이 슬러쉬라 노즈가 박혔지만 경사가 좀 있는곳에서 다운을 많이 주려다보면 저런 식으로 발라당 자주 넘어집니다 ㅋㅋㅋ
아직 눈밥이 많이 안차서인지 안좋은 습관이라든가 문제점 있는건 아닌지 해서 영상 올려봅니다 지적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