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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남'으로 인사드린 가제트입니다.
두번째 지원은 직접 현장에서 나눠드릴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지원을 흔쾌히 받아주신 킁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넉넉히 준비해서 갔음에도 못드신분이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다음시즌에도 지원할수 있다면 더 넉넉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