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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시는길 지켜주고자 쓸쓸히 11시 심야 솔보딩 하러 가야겠네요..
월요일 스트레스도 풀 겸 짧고굵게 타고와야겠습니다. 혹시라도 곤쟘에서 곱등이보시면 인사라도 주세요^^
뜬금없이 오셔서 원포해주시고 가셔도 환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