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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Knapton이 도넥 데모부스에서 2m 길이의 보드를 빌려서 탔네요 ㅋ
카빙 시에 엣지를 잘 잡아주는게 장점인데, 그 외의 모든 턴이 힘들다고 합니다.
특히 버터링을 시도할땐 이 분 조차 위험을 느껴서 포기해야할 정도라고 하네요.
자...
이걸로 끝나면 뭔가 섭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