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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서만 신나게 놀았습니다.
11시경까진 그야말로 성수기 설질.
이후에 환타는 아이스 좀 드러나고 했으나 뭐 감지덕지.
1시경 눈이 점점 많이 오길래 접었습니다.^^
기타 상세 후기는 요 밑에 "warp" 님과 "덜 잊혀진"님 후기를 참조 하시면 될 듯 하고요.
어제 후기에 적었던 착한 모텔 정보에 많은 분들이 댓글 또는 쪽지로
문의를 주셔서....
오늘은 콘도 정보를 하나,
용평에서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콘도25평형 (방 2개 거실 구조)을
주중 주말 동일하게 59,000원이라는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이 곳 저도 두어번 이용해 봤습니다만 그럭저럭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콘도명을 명시하면 광고로 오해 하실거 같아서...
댓글 달아두시면 쪽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
일단 추천 좀 해 주시고...ㅋ
무당님 로그인 안하면 쪽지가 안 보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