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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30분에 출근길
평소처럼 파카입고 집을나왔는데 외부온도가 영상8도네요;;
바람에 훈기가 도는 느낌이랄까.
보드를 몰랐던 작년이맘때였으면 엄청 좋았을건데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은 기분이군요.
마침 라디오에서는 여의도 벗꼿축제가 한달남았다고..
시즌아웃인걸 몸으로 느끼는 아침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