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딸아이가. 공포의 중2가되더니 아빠 쉬야 소리듣기싫다고 화장실 문잠그라고 뭐라한다
아이고야 이놈이다컸구나 그래미안. 나도 모르던 내습관 알게된다
딸아이 어디가고 없어서. 션하게 볼일보고나오니 아무말없던 마누라까지 뭐라한다
여보 우리방귀까지 튼 마당에 이러기야?
우리마눌 결혼하자마자 옆에서방귀 껴대는데 아주 말도못하고깜놀
보드도결혼전가르쳐줄땐 열심히배우더니 아이하나낳고는 아몰랑내맘대로탈래 되고 ㅋㅋ
뭐 그렇다고요. 즐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