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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 type 1 from yun on Vimeo.
현재 광주무주간 셔틀 회사인 광남 고속관광 소속 가이드이면서 재작년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었던 무주대파소녀입니다
작년 본의 아니게 쉬다시피하고 올해도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 틈틈히 보드탄 기록을 남겨봅니다.
무주는 사랑입니다. 다들 시즌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시즌에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