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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폐장일을 앞두고 따뜻해지고, 쏟아지는 폭우에 반쯤 포기했다가
떨어지는 기온에 갑작스런 눈 소식으로 활기차졌네요.
저 또한 반 포기 상태였는데
비록 차가 없어서 가진 못하더라도 날이 추워지니 기분이 좋네요.
보드같은거 전혀 관심 없을때는 봄이 오길 애타게 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