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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팍 베이스로 달려 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솔로이긴 하지만 옆동네의 그 휘팍이라는 곳이 꽃보더가 많은 동네라서 그쪽으로 가서 파크에 입문해볼생각
있느냐고 지인분들이 많이 저를 설득하지만
그래도 아직 전투 보딩이라는 걸 제대로 해보지 못한 한이 있어서
웰팍에서 너구리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직장인이다보니 회사 마치면 지산에 발 담궜다가
쉬는날만 오면 웰팍으로 날아 보겠습니다.
PS : 웰팍에서 어느 정도 타면 꽃보더가 쳐다 봐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