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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은 시즌.....
이번 시즌은 안탈려고 데크도 준비 안했는데 ...
시즌 다 끝나갈때 쯤 강림 하신 그분....
시즌이 끝나갈때 쯤 ....생일 선물로 도착한 판때기....
오전 한타임 보딩에 만족하며...시즌을 접었는데
ㅠㅠ 자꾸 타고 싶네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데크 간지 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