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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글을써볼까 하다가 그래도 모르는 분들이 많을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에 한번 써보겠습니다.
우선 데크와 바인딩을 채우구 나서 붓아웃을 봐달란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효과는 미비하나.이글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제 보드 입니다 5년을 함께한 놈입니다... 발사이즈가 부츠는 말라뮤트280을 신고있죠.운동화 300왕발입니다.
이녀석은 허리 길이를 재본결과 약 250정도가 나옵니다. 네 사진상으로 보기에도 붓아웃이죠.. 카빙시 엣지가 뭉그러 집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붓아웃과 힐컵이 설면과 접촉을해서.... 그리하여 부랴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사무실이라 지저분하군요... 요렇게 분리를 했습니다...그다음엔 조절을......
5년된 내 장비들.... 다 까지고 영광의 상처가..... 분해를 하면 저렇게 단으로 조절 할수있게 보입니다 .
요것두 이렇게 조절할수있게끔 볼트로 다가.....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다들 아시죠?ㅋ 조절한다음 내부츠와 딱맞게 요것두
셋팅을 해줍니다 그리고 조립~~~~!
뭔가 딱 달라붙은 느낌적인 느낌~ 뭔가 카빙이 잘될거 같은 느낌~~♬
혹시나 다른 종류의 바인딩도 다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건 제 장비 기준!으로 모르셧다면 참고 하세요~!
요새 생각하는건 시간날때 0.5mm아크릴 3장을 겹쳐 더비 만들기에 함 도전 해보겠습니다. 만들게 되면 인증 해보겠습니다.
사도 되긴하지만 왠지 남자라면~ D.I.Y가 재밌잖아요 허접하지만.... 탑승은 아니겠죠? 다들 시즌 잘 마무리 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