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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열심히 타던 OES 케블라 모델에서 월드컵 모델로 업그레이드 지름했네요.
케블라 모델은 시즌 초에 제가 파손 시켜서 시즌내내 OES에서 제공해주신 데크로 시즌을 즐기고,
틈틈히 시승하고 싶은 데크를 본사에 가서 하나씩 가져다가 열심히 타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2월 25일 야간에 웰팍에서 탔던 월드컵의 매력에 빠져, 월드컵으로 최종 결정했네요.
월드컵 타는 한마리의 오징어가 탄생한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