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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혹시나 막보딩 한번 할까 기대를 하고 웰팍에 갔는데...
슬로픈 보는 순간.... 아... 보내주자...
와이프랑 둔내에서 삼겹살 먹고 그냥 얼른 올라왔네요...
저녁에 집앞 하천변 걸으니 선선하니 좋더라구요... 봄인가 봅니다.
아참... 그리고 집 앞 하천변 인라인장 바닥 새로 깨끗하게 칠해놨더라구요.
스켑타기 딱 좋을것 같습니다.
하아... 롱보드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