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이 세상에 나온지 한 10년 되었나요...
뭐 이쯤되니 초기의 그 용도, 즉 음악듣고 가벼운 쇼 프르나 보는 정도이지
이걸로 뭔가 대단히 대단한 게임을 하고, 엄청나게 엄청난 SF 영화를 보고 , 중요하게 중요한 강의를 들을
거라는 그런 거품은 빠져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에서 사람 내릴때는 제발 머리를 핸드폰에 틀어 박고 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4인치 매우 적당하고 가격도 싸졌으니 저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