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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와이프 얼굴엔 단풍이 울그락 불그락..
이 와중에, 십 수년전 헤어진 전여친
(초등동창)의 카톡 메세지 " 잘 지내나? ..... "
를 먼저 보셨으니.
장비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