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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2년차 뚜벅이로 지내다가
이제 슬슬 차를 사볼까합니다.
차 고르는게 정말 어렵네요.
뭔가 사려고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큰 그릇에 조금씩만 담듯이 살고싶은데
제그릇에는 무엇을 담아도 넘실넘실하는 느낌이네요.
아~ 팍팍하다 팍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