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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을 할때 원심려과 관성을 이용한 미묘한 균형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것은 어떤 공식이 있는것도아니고 몸이 익숙해 질때 까지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자신만의 균형점을 찾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단지 본능에 맞겨야 하는데.
하나둘 모두 널부러져 있던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