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전 옆구리 살좀 빼고 하체를 민첩하게 만들려 복싱 시작한지
이제 두달된 개츠비 입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하루에 한시간정도만 하는데, 땀 엄청 나고
관장님이 미트라도 잡아주면, 오줌쌀 정도로 헥헥 거리곤 해서....
딱 두달후 몸무게를 재봤는데......상체는 비쩍 말랐고,
하체는 더 육덕해졌더군요...ㅜ.ㅜ
몸무게는 딱 2키로 빠진 74 키로..........1월까지 2키로 더 빼야 하는데..ㅜ.ㅜ
....동영상은....
어제 술먹고 쉐도우 복싱 놀이하는데 아놔~ 와이프에게 도촬당했음
http://pann.nate.com/video/215718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