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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딱 이날 딸랑구가 제 품에 안겼는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됐네요.ㅎ
하루하루 쑥쑥 자라는거보니 그저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안 아프고 튼튼하게 쑥쑥 자라줘서 그저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딸바보 아빠들 오늘 하루 화이팅하시고, 불금 보내세요~
전 오늘 케익 사들고 일찍 들어가야겠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