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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무넴입니다.
자게에 글이 없으니 시무시무 하군요.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나면 헝글 생각나.....
유~후~아직은 얘기 할 수 없지마한~♬
ㄴ ㅏㅎ ~이짜나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호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좋아! 쨘쨘쨘!! ♪
생각없이 글 쓰다보니 흘러간 유행가 가사가 써지는 신기한 경험!
덧. 리듬감있게 따라 불렀으면 최소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