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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에 1,500km 를 달리고 들어 왔습니다. 경주 박물관, 산속 마을, 땅끝 바다..가능하면 경유지 근처의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었으나, 마음같이 되지는 않더군요.
앨버트가 그랬다죠, "교육의 가장 바른 방법은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어렵다면경고의 본보기라도 되십시오".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바도 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역사가 바로 서기를 바랍니다.
역사에서 제대로 배우기를 기원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