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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는 마틴옹이 시청자들의 가슴에 제대로 비수를 꽂는군요.
이전의 에피소드들과는 급이 다른 충격이었어요.
어쩌면 애틋하면서도 귀엽기 그지없던 그 이름이
가장 슬프고 안타까운 이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