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과 정석 과 FM대로의 처리..
흔한대기업들의 갑질횡포를 보면서
저렇게 갑질을해도 사람들이 저회사로 가는 이유에 대해
많은생각을해봅니다..
직원8명의 작다면 작은회사에서 있으면서
최대한 맞춰주고 최대한 배려해주고
최대한 신경안쓰게하려고 한다고하는데..
쉽지가않네요...
말한마디에 "일그만둘게요"이소리가.무서워 직원눈치만보네요..
자랑은아닙니다만 앞서 얘기한 차량사용건도 솔직히 따끔하게 못하는게
그만둔다는소리할까봐서 입니다..
몇일전에도 그런비슷한일로 글작성했는데말이죠..
쉽지가않아요..
회사일보다 직원들과 눈높이맞출려고 노력한다고 하는데도
제뜻대로 잘안되네요^^
직원들을 부려먹기보단 같이 살기위해
한번더 생각하고 한번더 고민하고 걱정하네요..
많은 댓글들에 일일이 답변들이진못했지만
소기업에서도.대기업못지않은 복지와 해택으로
웃을수있는 회사를 만드는게 제꿈이기도하구요..
종종 답답할때마다 끄적끄적글을 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답답함에 소리칠곳을 찾아이곳에 글쓰니까요 ㅋ
비시즌이니까^^
자게가 조용하니까요...
좀 떠들어도되죠?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