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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서 김밥먹고 신랑림과 셔틀을 타고 성우에 다녀왔어요.
셔틀에 실려 쿨쿨 자다가 덜컹덜컹~
오~ 다왔나보다 ~ 하고 커튼을 걷었더니.. 이게 왠일.. 폭설중이었네요 ㅠ_ㅠ젝일
그래도 다녀왔으니 인증샷 하나 남겼어요
ps. 개인적으로 은수달님 닮은거같아요 'ㅅ'
* 빨간 고무장갑 끼고 직접 만든 HAND MADE
* 장소협찬 : 앤님 시즌방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