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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23866
워런 버핏은 특히 "부자들이 '더 많은 돈을 주면,
이 돈을 가지고 더 많이 쓸 것이고 결국은 그 돈이 나머지 모든 사람에 흘러내려가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지난 10년동안 효과가 없었다며,
미국의 대중들도 그런 사실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튼튼한 국가 회계를 위한 애국 백만장자 모임'로 알려진 이 백만장자 모임 회원 45명은
자신들의 웹사이트(www.fiscalstrength.com)에 올린 글에서 "연간 1백만달러 소득자에 대해서는
감세를 연장해주지말고 과세해야한다"고 오바마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한국 대중들도 그런사실을 빨리! 깨닫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