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작년에 8월초에 시즌권이 나왔더라구요.
정말 눈이 그리워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쯤 나오네요...
날씨 땜에 그런가 잘 참다가 오랜만에 보드영상 돌려보고 이렇게 숨막혀 죽나... 했습니다.
시즌권 지르고 나면 또 한달정도는 심적으로 평화롭겠죠...?
누가 그러던데 전형적인 n년차의 증상이라고 하더군요
한 해, 한 해가 지나갈 수록 점점 더 나아질거라며...
지겨워서 물릴정도로 한번 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