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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에 77입니다 근력 자신있는 몸입니다
여름은 헬스 자전거 스케이트보드로 보내고 있습니다 (필요없는 말인데 늙어서 자랑할게 없어서 ㅎㅎ;;;)
세번째 시즌에 장비 완성시키는 중입니다
롬타가M+ 살로몬 시냅스와이드255 + 여기 까지는 이미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니데커 메가라이트158 이렇게 조합시킬려고합니다 어줍잖은 실력이라 성향이런거 없는데 나이가 있어서 트릭 이런건 무섭고 라이딩만 멋지게 해보고싶습니다
괜찮아 보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솔직히 마지막 데크가 너무 망설여집니다 롬 앤썸 기다렸는데 기존꺼랑 완전 성향이 다르다 파우더용이다 등등 말이 많아서
해머나 그런건 언감생심 겁부터 나서 무섭구요 금액적인 부분도 할인 많이들어가고하니 보드@@@ 에서 55%세일하니 ㅜㅜ괜찮은듯한데 얼른 결정하고 왁싱이나 하면서 기다리고 싶네요 고민은 항상 밤잠을 설치게하네요 가뜩이나 날씨도 더운데 조언 부탁드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