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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더운 여름과 앞으로 올 겨울만 하염없이 기다리실텐데.....
저도 기다리던 아이가 드디어 생겼습니다.
확실히 애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싱숭생숭 한 마음도 많이 들지만.....
다가올 시즌이 불확실해졌다는 생각에 ㅜ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이번시즌에 꼭 해외원정도 가볼려고 이리저리 나름 준비도 많이했다가 완전히 망했습니다. ㅜㅜ
다들 무더운 여름 다들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