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주워 모아 타다가 새거사고 남주고 해서
많은 친구들을 리프트에 데리고 왔습니다.
톨 후드
톨티
볼컴팬츠 만원
새 장갑 만원
부터 출발해서..
연식 매우오래된 최상급 데크 집어오고
오래된 연식 이온부츠 싸게 집어오고
바인딩은 얼마줬더라.. 십만원도 안되서 데크 하나를 조립했네요.
살로몬 오피셜 상태좋은놈을 중고장터에서 15에 구하고
유니온 바인딩을 또 주워오고
다음엔 또 어떤 친구를 보드의 세계로 데려갈까용
주변에 보드탈 친구를 만들어보세요.
나 안쓰는거 있는데 한번 가져가서 올겨울 배워볼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