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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정종 한잔 츄르르릅 빨면서..
마구 마구 오뎅을 씹고 싶은 하루 입니다.
하아..
참치도 땅기고
오뎅도 땅기고
계란찜도 땅기고
왠지 이렇게 흐릿한 날은 담백한 무언가 오전부터 땅기네요.
그런데 요즘 오뎅집이 많이 사라져서 엣지넘치는 오뎅 맛을 보기에 힘드네요.
한줄요약 : 어제는 막걸리 오늘은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