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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요즘 보드가 음청 음청 타고싶으나 개인적은 사정으로 스키장에 가더라도 보드를 타지 못하는..
그래서 질렀습니다. 장비를 사면 열혈보더가 될것같아서 샀습니다.
샀더니 출격하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근질 해욤 -_-)b
가게에서 지산까지 15분..
가서 라이딩을 시험해보고 오고 싶어서 근질근질해욤..
점심시간에 밥을 안먹고 다녀올까봐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