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드장 소식에
st*** 동호회 홍;보글이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 자삭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training.... 즉 강습과 캠프, 원정을 주로 한다는 신생동호회라는데,
계약서 같은 운영회칙.....
강습 캠프 원정위주 카페 일정....
그러면서 카페 운영진과 강습 캠프할 프로보더란 사람 프로필은 공개하지 않음
이런 묻지마식 또는 비공개식 training이면 스세임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이미 누구나 칼럼에 관련 글이 올라가 있지만,
요즘처럼 동호회 홍;보글이 많을때일수록,
좀더 주의가 필요한 듯 하네요
1. 강습, 갬프, 원정을 주로 한다는 곳은 스세임계열 동호회일 가능성이 있거나 동호회을 칭하는 업체다
2. 회계가 불투명한 곳도 동호회을 칭하는 업체일 가능성이 있다.
3. 무료 운운하는 곳은 슨세임 계열일 수 있다.
4. 나이제한이 엄격하거나 여성회원만 원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클럽장이나 카페 매니저가 장기 집권하면서 회원수가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제 경험으로 봤을땐 이정도 입니다.
이정도만 주의해도 뭐 대부분의 이상한 동호회는 피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가입 전후
이 다섯가지만 꼭 확인 후 첫 정모 특히 오프라인 정모에 나가세요
안 그러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안하고 나가면 이런 카페 운영진들의 궤변에 그냥 넘어갑니다.
마치 피라미드 회사처럼
사족 괜히 슨세임 카페가 거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보니 한때 뜨거운 감자였던 이인간이 고소한 소송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