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먹으러 열시 반에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게 접니다

회먹고 매운탕에 회덮밥까지 먹었습니다

드래곤 플라자의 모습입니다.

생각외로 방문객이 있더군요. 도대체 왜? 싶었지만..

가족 놀이 동산이 되어 있더군요

옐로우 쪽은 승마체험장이

핑크쪽은 mtb 타는 분들이 점령했습니다

"음.. 잘들 하고 있나"

시찰 나온 모습입니다

레드 메인이고요.

눈이 없을때 경사가 더 심해보이는건 착각일까요?

"음 내 나와바리는 잘 있나"

메가그린을 시찰하러 가는 모습입니다

근데 저 길이 원래 바닥은 아스팔트였다니.. 충격입니다.

나와바리는 잘 계십니다

풀이 무성..

저거 제초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더군요. 안 하나요? 설마?

렌보차도의 위엄있는 모습입니다.

저것도 저렇게 경사가 심했었나요?

이젠 골드입니다. 당연히 스낵은 닫았고요

여기도 무성..

근데 저 카니발은 저기서 뭐 하는걸까요?

골드 판타스틱이랑 골드밸리와 레드파라다이스가 만나는 곳이네요.

골드 판타스틱도 저렇게 경사가 심했던가요?

비시즌의 모습은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라서 휘팍이랑 웰팍은 못가봤어요...는 아니고 차 막힐까봐 못가봤어요.. 죄송합니다.

여튼 보람찬 여행이었읍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