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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바꾸고 시즌권구매하려고 1년동안 큰맘먹고 마눌몰래 힘들게 모은돈....
괘씸한 무주땜에.. 엉뚱한걸 질러버렸습니다...
시즌권끈으면 억지로라도 자주가게되는데....무주는 비싸도 너무비싸요..
또 얼마나 올릴려고 아직도 시즌권판매를 안해서...
그냥 기존장비로 시즌권없이 다니자...라는 생각이드니..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걸 질렀습니다... 어찌..모음금액이..딱 맞아떨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