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파텍을 살때 ..
저는 조카 선물 유사품 레고를 삽니다.
일명 짝퉁이라고 하죠
크기는 어마무시 하네요 .. 에프킬라는 비교용입니다.
사실 진퉁을 사주고 싶었으나 가격이 15만원때..
와 레고가 비싸긴 비싸구나 하고 처제와 딜을 했죠 ..
1.진퉁에 집들이 선물까지 퉁~~~
2.아니면 짝퉁에 집들이 별도
골라골라..
그분은 조카가 잘 잃어버리고 비싼거 사줘도 필요 없다고
결국 2번 선택
여기서 또 고민 ..
집들이 선물은 또 언제 고르지 ㅡㅡ;;
그래도 조카가 받아보고 행복해할 모습을 상상하며
이 조카빠는 오늘도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