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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걸치고 자연의 부름을 받아 찾아 들어간 화장실..
그 안에는 한명도 아니고 2명의 여자들이 있더이다..
기가 막혀 일장 훈시를 했는데도 이 여자들은 조금도 반성의 기색을 보이지 않고..
아뿔사!!! 여긴 여자 화장실...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 저말고 계신가 해서요.. ㅠㅠ
다행히 전 술 완존히 끝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