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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와 봤는데 준회원으로 되어 있네요... 섭섭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헝글이니까요
예전에 알고 지내던 분들도 다들 잘 지내실려나요?
시간 참 빠르네요~ 먹고 살려고 일하는게 이리 빡실줄이야~
찬바람 불기 시작 하니까... 휘팍 정상의 코끝을 스치는 알싸한 바람이 그리워지네요~
다들 올 시진 다치지 말고 건강히 보딩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