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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후에 마트나 대형주차장에서 마주치는 경우가 있어요 번호판도 그대로...
반갑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기도 합니다.
나에게서 팔려간차가 사랑을 받으려나...
문득 제 데크사가신분들은 애지중지 잘 타고 계실지 궁금한 오후입니다.
신청곡은 황병기의 '미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