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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조성모 이야기가 나오자 다들 조성모 처럼 감싸줘야지..
같이 살기 싫으면 포기 하는거지 뭐 별수 있겠어.
즉 여자의 남자를 속인 행실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없네요.
제가 만약 남동생이 저런일을 당한다면? 물으니
그런걸 왜 묻냐고 짜증 혹은 침묵을.
그런데 화장실에 4명이 가서는
그런년을 가만놔두냐 로 의견일치를 봤다는군요. -0-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여자들은 없는것인가?
왜 이렇게 영악해지시나이까!!!!